판다 ‘바쓰’푸저우서 사망

9월 14일, 하이샤(海峽) 푸저우(福州) 판다연구교류센터의 처위춘(陳玉村) 주임이 기자회견에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당일 기자가 하이샤 푸저우 판다연구교류센터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올해 37살 판다 ‘바쓰’는 병으로 9월 13일 오전 8시 50분에 푸저우에서 사망했다. 1980년에 출생한 ‘바쓰’는 1984년에 쓰촨(四川)성 바오싱(寶興)현에서 먹이를 찾아 산에서 내려왔다가 위험에 처했을 때 사람들의 구조받았다. 구조받은 장소가 ‘바쓰거우(巴斯溝)’라고 하는 강이름으로서 ‘바쓰’ 이름을 얻게 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린싼촨(林善傳)]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