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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國開通全球首條量子通信幹線
中, 글로벌 첫 양자통신 간선 개통
世界首條量子保密通信幹線——“京滬幹線”29日正式開通,結合“墨子號”衛星,我國科學家成功與奧地利實現了世界首次洲際量子保密通信。這標誌著我國已構建出天地一體化廣域量子通信網絡雛形。
글로벌 첫 양자암호통신 간선인 ‘징후(京滬)간선’이 29일 정식 개통되었다. ‘묵자호(墨子號)’ 위성과 결합해 중국의 과학가들은 성공적으로 오스트리아와 글로벌 최초의 대륙 간 양자암호통신을 실현했다. 이것은 중국이 이미 천지일체 광역 양자통신 네트워크의 초기 형태를 구축했음을 의미한다.
“京滬幹線”項目首席科學家潘建偉院士表示,未來將以“京滬幹線”為基礎,推動量子通信的大規模應用,最終構建基于量子通信安全保障的量子互聯網。
판젠워이(潘建偉) ‘징후간선’ 프로젝트 수석과학가는 앞으로 ‘징후간선’을 기반으로 양자통신의 대규모 응용을 추동해 궁극적으로 양자통신 안전보장을 기초로 한 양자 인터넷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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