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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번역) 中 첫 신에너지 빅데이터 혁신단지 칭하이서 운영에 투입

출처: 신화망 | 2018-02-01 16:54:10 | 편집: 이매

我國首個新能源大數據創新園區在青海投運

中 첫 신에너지 빅데이터 혁신단지 칭하이서 운영에 투입

我國首個新能源大數據創新園區1月31日在青海投入運營,標誌著我國新能源産業發展、合作與服務邁上新臺階,初步形成能源與工業互聯網深度融合、同步提升新格局。

중국의 첫 신에너지 빅데이터 혁신단지가 1월 31일 칭하이(青海)에서 운영에 투입되었다. 이것은 중국 신에너지 산업의 발전, 협력과 서비스가 새로운 단계로 격상되었고 에너지와 공업인터넷이 심도 있게 융합되고 동시에 업그레이드된 신구도가 초보적으로 형성되었음을 의미한다.

 

在當日舉行的開園儀式上,國家電網青海省電力公司總經理董天仁説,依托今年初上線運作的新能源大數據創新平臺,國家電網在青海建成國內首個面向新能源全産業鏈的線下創新園區,形成了線上線下融合發展新模式。

당일에 열린 출범식에서 둥톈런(董天仁) 국가전력망 칭하이성전력공사 총경리는 올해 연초에 출범한 신에너지 빅데이터 혁신플랫폼을 토대로 국가전력망은 칭하이에서 신에너지 전반적인 산업사슬을 타겟으로 한 중국 최초의 오프라인 혁신단지를 건설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융합적으로 발전하는 신패턴을 형성했다고 말했다.

 

記者了解到,園區當天接入省內外29個新能源電站,試點接入首個省外風電場、首個國外風電場,有9家企業落戶園區,裝機容量達841.69兆瓦。同時,園區還引入了北京工業大數據中心、金風科技、華為公司、青海聚能電力等多家行業領先企業成為合作夥伴。

기자가 아는 바에 의하면, 당일 혁신단지는 성(省) 내외 29개 신에너지 발전소를 도입했고 시범적으로 첫번째 성 외 풍력발전소와 첫번째 해외 풍력발전소를 도입했으며 9개 기업이 단지에 입주했고 설비용량은 841.69MW에 달했다. 동시에, 단지는 베이징(北京) 공업빅데이터센터, 진펑(金風)과학기술, 화웨이(華為), 칭하이 쥐넝(聚能)전력 등 여러 업계 메이저 업체를 협력파트너로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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