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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번역) 왕이 中 외교부장: 올해 中 외교의 하이라이트는 주로 4대 홈그라운드 행사서 구현
王毅：今年中國外交亮點主要體現在四大主場活動
왕이 中 외교부장: 올해 中 외교의 하이라이트는 주로 4대 홈그라운드 행사서 구현
中國外交部長王毅8日説，2018年是貫徹落實黨的十九大精神的開局之年，中國外交將在習近平新時代中國特色社會主義思想指引下，拿出新作為、展現新氣象。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 부장은 8일, 2018년은 당의 19차 당대회 정신을 관철하는 첫해이고 중국의 외교는 시진핑(習近平)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의 지도 하에, 새로운 실적을 내고 새로운 기상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今年的中國外交亮點主要體現在四大主場活動上。
올해 중국 외교의 하이라이트는 주로 4대 홈그라운드 행사에서 구현된다.
一是4月在海南舉行博鰲亞洲論壇年會，主旋律是改革開放。今年恰逢中國改革開放40周年，本屆年會將總結改革開放成功經驗，展示新時代深化改革、擴大開放的新前景。
첫째, 4월 하이난(海南)에서 열리는 보아오(博鼇) 아시아포럼 연차총회, 기조는 개혁개방이다. 올해는 마침 중국의 개혁개방이 40주년 되는 해이고 이번 연차총회는 개혁개방의 성공 경험을 총괄적으로 평가하고 신시대 개혁의 심화 및 개방 확대의 새로운 전망을 보여주는 대회로 될 것이다.
二是6月在青島舉行上海合作組織峰會，主旋律是弘揚“上海精神”。
둘째, 6월 칭다오(青島)에서 열리는 상하이(上海)협력기구(SCO) 정상회의, 기조는 ‘상하이정신’의 선양이다.
三是9月在北京舉行中非合作論壇峰會，主旋律是“一帶一路”。
셋째, 9월 베이징(北京)에서 열리는 중국-아프리카 협력 정상회의, 기조는 ‘일대일로(一帶一路: 실크로드 경제벨트 및 21세기 해상 실크로드)’다.
四是11月在上海首次舉行中國國際進口博覽會，主旋律是市場開放。
넷째, 11월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기조는 시장의 개방이다.
“2018年中國外交的大幕已經拉開，新時代的中國外交將為中國自身發展營造更好外部環境，也為人類進步事業提供更多正能量。”王毅説。
왕이 부장은 “2018년 중국 외교의 막은 이미 열렸고 신시대 중국 외교는 중국 자신의 발전에 더욱 좋은 외부환경을 마련함과 동시에, 인류 진보 사업에도 더욱 많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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