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룽장성 무단장시: 징포후, 설경 속 폭포 장관

11월12일 헤이룽장성 무단장시 징포후 세계지질공원에서 촬영한 쏟아지는 폭포수(드론 촬영). 헤이룽장성 무단장시 징포후 세계지질공원 내의 폭포에 삼면에서 폭포수가 쏟아지는 장관이 나타났다. 쏟아지는 폭포수와 물보라가 설경과 어우러져 독특한 정취를 자아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춘샹(張春祥)]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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