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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맞은 판다…추위 아랑곳 않고 실외활동

출처: 신화망 | 2018-11-14 10:11:19 | 편집: 주설송

(社會)(1)大熊貓迎來了又一個雪季

11월12일, 판다 여우여우(佑佑)가 실외활동을 하면서 먹이를 먹고 있다. 12일, 헤이룽장에서 생활하는 판다 쓰자(思嘉)와 여우여우(佑佑)는 올해도 어김없이 눈 내리는 겨울을 맞이했다. 판다는 눈이 오는 것을 매우 좋아하며, 현재 0℃ 내외의 낮 기온은 판다의 실외활동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사육사는 말했다. 기온이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지면 사육사들은 판다의 실외활동 시간을 줄인다. 여우여우는 상하이 엑스포에서 소개된 적이 있는 ‘스타’ 판다이며, 여우여우의 외할아버지는 중국의 유명한 판다 ‘판판(盼盼)’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차오지양(曹霽陽)]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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